생기면 꼭 가봐야지. 헤헤
그 마음이 참 속 깊다.
"어차피 못 맞히니 이야기나 실컷하고 가세요!"
내 이야기를 그냥, 본인의 욕심이나 계산 없이
그냥 들어줄 수 있는 사람..
내가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낼 수 있는 곳이 필요한데..
그게 병원이나 상담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비용도 문제니깐,
오빠!! 얼른 열어줘용 갈게요 ♡ 히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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