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/하루

2018.07.06

가람.❁ 2018. 7. 6. 02:29

나의 포근한 잠자리를,
나의 따뜻한 밥 두 술을,
나의 편안한 마음을 그리고 몸을
걱정해주고 헤아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
지금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.

고마운 사람들
그리고 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