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/하루

18.07.23

가람.❁ 2018. 7. 25. 12:29



​매일의 놀이공원 꿈.

놀이공원.
내가 좋아하는 공간.
상상으로도 즐거워지는 곳.


설렘이 엮인 수많은 사연들이 담긴 곳
하지만 복잡하지 않은 곳.

해가 지기 전 저녁. 낮 과
해가 지고 달이 뜬 저녁. 밤.


손 잡고 함께 할 수 있어서, 고마워.





그리고 달잡기 실패사진
그래도 예쁘다.



​사실 잡았지롱 ( '' )
손 끝에 얹혀져 있는 달님.
모든 밤을 빛내주고 있을 달님.
사랑해요,







+마리몬드 ​MARYMOND
​일년에 한번은 와야지.


​늘푸른 뚝섬역.
​이 정류장을 너와 내려서 걷다니.
참 좋다.




​우리 요정들 선물과
오빠 그리고 나 유앤아이 티셔츠 겟 ♥
오래기다리느라 힘들었지 ?
그래도 잘 샀다 !
좋은 소비 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