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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/하루

17.03.11


​오늘의 음악.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
오늘 하루에도 이 음악을 실어본다.

이 버스에 몸을 싣고 가면서
이 음악을 들으면서
누군가 나를 기다리는 사람을 만날 시간을 앞두면서
주머니에 조그만 여유를 챙길 수 있는 지금

두번 째 듣는 이 음악의 목소리가
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들린다.
김성규씨가 내가 아는 성규인가?
좋다, ♡


역시나 나의 취향은 이 친구들인가!
재확인 ​
X) 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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