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해방일지가 버겁지 않게 느껴질만큼
다시 돌려보고
빨래를 하고
가지런히 정리를 한다.
정돈된 삶이 좋다.
*
네모난 작은 세상 안에 갇혀 큰 세상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지 못한 듯 하다.
하지만 나에겐 바로잡을 시간과 길이 있음에 감사하며 내 일을 해나가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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