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2020년이라니!
9월이라니!
11일이라니!!! 시간이 속절없이 지난다~~~
00:55
진짜 웃기구 어이없다 ㅎㅎ
어제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정말 푹 잤다.
그리고 오늘 낮에도 푹 잤다.
그리곤 오늘 어색한 감동. 오랜만에 느끼는.
그런 마음을 느끼고,
촌스럽게,
애둘러 표현 못하곤 늦게서야 사진을 보냈다.
고맙습니다 선생님!

22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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