웁스..
자려는데 괜히 아쉬워서
웹툰 하나 보구 자야지 해서 보다가
옛날생각이 났다..
출출이..입맛떨어졌다.. 또르르
나는 아마 부리또였지..
유미는 뷔페라니.. 흑 -.ㅜ
(00: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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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고 있었던 지난 날의 꿈,
도전해보려니 그만큼의 더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.
아기자기 수능 논점 스터디, 재미지다
다음번엔 더 여유롭게 해서 꼼꼼하게 해 가야지!
그리고 오늘 밤, 내일로 넘어가는 새벽.
그 사람 닉네임을 우산으로 바꾸었다.
말 못했지만, 고마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