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*/하루

18.07.22

by 가람.❁ 2018. 7. 24.



​떠나는 길 하늘이 이렇게 예쁘니까.
맘이 괜히 (˘⌣˘*)




​나와 만나 하고싶었다던 스테이크와 와인 한잔.
이사람은 로맨틱한 사람인게, 분명히 맞다 !
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었지만.
사랑해.




​투박한 듯 하면서도 나를 낭만 속에 살게하는 이 사람과
오랜만에 만나
오랜만에 홍대에 걷는 그 밤은
더웠지만,
그 길이 꽤 싫지만은 않았다.

라라랜드고, 비긴어게인이구, 모두 그 사람이 묻어있다.



​그리고 이 꼬맹이.
너무 예쁘잖아!




​내 밤하늘의 별들은 -의
별 속 하나.

THX. ♡

'* >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8.07.27  (0) 2018.07.27
18.07.23  (0) 2018.07.25
18.07.22  (0) 2018.07.22
18.07.17  (0) 2018.07.17
18.07.16  (0) 2018.07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