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울면 썸 안타요
너무 예쁘다 ㅎㅎ
피곤한 하루 끝에 집에서 정리 정리하며 튼 티비 속 동백이랑 용식
다시 봐도 사랑스럽다
여름날 내리는 눈송이.
헤헤
사랑의 순간들은 많았고.
그 순간들이 내 속 어디엔가 콕콕 박혀있는지
대사들, 눈빛들, 감정들에
박혀있는 순간들이 떨려온다
내가 처음 사랑하던 순간에는 어땠을까?
사랑할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?
나도 사랑하는 순간들을 담고싶다.
드라마처럼
22:58
'* >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.11.30 (0) | 2019.11.30 |
---|---|
2019.11.29 (0) | 2019.11.29 |
2019.11.24 (0) | 2019.11.24 |
2019.11.23 (0) | 2019.11.23 |
2019.11.10 (0) | 2019.1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