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추석이던가-
같은 달, 다른 발, 같은 하늘, 다른 사진
아직 그 뜻이나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-
달을 그리는 것과 날 그리는 걸 같다 하는 말이 생각난다
예쁜 달 같다 하며
문득 소망언니가 보고싶다 (뜬금) 헤헤
- 5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대나무 숲이 있는 산 가운데의 마을의 하늘과 공부방을 나서면 보이는 하늘- 그리고 달
작년 추석이던가-
같은 달, 다른 발, 같은 하늘, 다른 사진
아직 그 뜻이나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-
달을 그리는 것과 날 그리는 걸 같다 하는 말이 생각난다
예쁜 달 같다 하며
문득 소망언니가 보고싶다 (뜬금) 헤헤
- 5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대나무 숲이 있는 산 가운데의 마을의 하늘과 공부방을 나서면 보이는 하늘- 그리고 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