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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/하루

같은 달

by 가람.❁ 2016. 11. 23.


작년 추석이던가-
​​같은 달,다른 발, ​같은 하늘, 다른 사진

​아직 그 뜻이나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-
​달을 그리는 것과 날 그리는 걸 같다 하는 말이 생각난다
​​
예쁜 달 같다 하며



​문득 소망언니가 보고싶다 (뜬금) 헤헤



- 5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대나무 숲이 있는 산 가운데의 마을의 하늘과 공부방을 나서면 보이는 하늘- 그리고 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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