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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/하루

by 가람.❁ 2016. 11. 27.


귀여운 라면 건더기(?) 꽃모양 어묵 :)
색두 예쁘고
내 새끼손톱만해서 귀엽다
히히

늦은 밤, 출출한 배를 달래러
오순도순 앉아 하루를 마무리하다 찰칵
히히​


​조금만 더 힘내자,
물론 이게 끝이 아니겠지만
우리의 작은 목표를 충실하게 이루었다-
뿌듯하게 걸어갈 수 있게!

힘! ​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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