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훈훈할 수가 있을까?
누군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
그게 서로에 대한 마음이고
그게 다 함께 모아진 것이라면
그만큼 뭉클할 수가 없다.

사랑하는 밤이다.
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
사랑하는 학교를 가길 기다리고
사랑할 준비에 벅차니까!
나는 지금 무지 무지 지금을 사랑한다!!
힘들다고 말하지만 다 뻥이고 난 지금을 사랑한다!!!
해헤 ♥

바보똥꾸들..
너희도 사랑한다!!!!!!! 💛💛
준 사랑이 무색하게 받고 또 받는구나
고마워 사랑해 얘들아
🥰
성욱이가 후배들 주라고 했는데,
어쩜 나랑 같은 생각 같은 맘인지
참 예쁘고 고맙다.
성욱이한테면 ‘참’이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된다.
순수하던 시절에 함께해서 고마운 사람들.
아이들. 그리고 동네 친구들.
04:15 잠은 지금에야 들지만. 그래도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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