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지런한 정명.
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.
나에게 서운하고 아쉬워한다는 건 그만큼 바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.
결국 나의 감정인 것임을 잊지말고,
내가 나를 이끌어가도록 움직이자.
더이상 허우적거리지말자.
종종 그럴 때도 있지만, 너무 슬퍼하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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