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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/하루

2017.12.03

by 가람.❁ 2017. 12. 3.

​​



조금 두렵고 떨리지만,
이제 시작이겠구나- 생각한다.

못먹어도 GO 라는 시골 풍경의 왁자지껄
장판 냄새 나는 그림 놀이의 한 말노래처럼,
나는 GO, ​:D ​
갈거다,!

그리고 조금 더, 진지해져 갈거다
마찬가지로.



저녁을 알리는
하늘빛과
​산등성이를 따라 풀어놓은 노을빛 물감.
그리고 유난히 밝은 올 가을 그리고 겨울의 달


O
달님, 제 소원 아직 닿아있나요? ^-^ 헤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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