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이 되어도 여전히 힘들다.
개학 이후 6-7번의 장례식에 화환을 보내고
3-4번의 결혼식엘 갔다.
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하지만
마음은 어렵다.
몸이 힘들면 마음이 괜찮아진다고 하던데.
나는 마음이 힘들어서 몸을 놓으려 한다.
반대로 해볼까?
누가 손잡고 함께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.
그 누가가가 그 누가 여야겠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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